스트레인을 구매하고 첫 출정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생각했던것 만큼 만족스러웠고 설치도 너무 쉬워 좋더라구요...
지바사의 펜타곤도 정말 구매하고 싶었는데 결국 총알의 압박으로 스트레인을 구매...
아직도 펜타곤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ㅋㅋ..
간단히 사진 올립니다...
스트레인 정보가 부족해 구매 시 너무 어려웠어요^^

처음 배송 온 박스입니다...
저는 리빙쉘 텐트를 쓰고 있어서 그렇게 크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길이는 길더군요

박스 내용물입니다...저는 폴대를 추가로 더 신청을 했습니다.


팩의 두께가 느껴지시나요? 정말 훌륭합니다...


메인폴입니다....두께가...

이정도 입니다...대단하죠...완전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중앙 메인폴 옆에 연결하는 폴입니다...완충 작용을 한다는 그 부분 연결 폴대입니다.
색깔이 너무 예뻐요...






이상 허접한 개봉 및 사용기였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레탄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보니 라이너가 출시되었더군요...이건 바로 구매 들어가야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