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곤 폴대들입니다.. ㅋ
제껀 가죽이 노란색이네여 ...
폴대가 굵은 만큼 알루미늄이지만 무게가 쫌... ㅠㅠ

메인폴대 만들구 포인트웨빙 거는중입니다...

메인 폴대에 본체걸어주시고~

앞쪽도 설치.... 첨에 메인 세우는데 은근 무거웠다는.... 벌써 체력이..ㅡㅡ;;;

앞쪽 마무리~~~
뒤 이너쪽이랑 전체적인 샷이 없네여...
넘 덥구... 디카두 엄써져서 폰으로 찍은겁니다... ㅋ
담주에 다시 디카찾아서 찍어봐야져. ㅋ
장점 : 크기에 비해 혼자 설치할수 있다.
익숙해지면 기본 뼈대세우고 팩박음까지 15분이면 충분할듯....
(혼자 키친테이블 빼고 이너까지 풀셋팅하는데 1시간 조금 안걸렸습니다..)
단점 : 본체, 이너, 폴대 가방을 한꺼번에 들면 무겁다... ㅡㅡ;;; 다른 대형텐트랑 무게비교를 못해봤씁니다.
제가 가지구 다니던 휴하우스 + 타프 + 바람막이 + 작은텐트 의 무게정도....
곤드레
동이엄마 님 펜타곤 각 잘잡의셨네요^^ 즐캠 하세요.
동이엄마
택배받은날 택배직원분 저를 애타게 찾더니 말도없이 그냥 사무실에 던져노쿠 가더군요...
저희 사무실이 4층인데... 층간높이가 높아 다른건물 7층 높이입니다.... 사무실까지 걸어서 올라와야 하는 ㅡㅡ;;
집에 가서 와이프 보여줄 요량으로 미리 올려노은 제 차에 실쿠 집에 가서 무식하게 한번에 왕창들었습죠...
그날저녁 왜,,,, 택배기사분이 저를 애타게 찾았는지 알겠더라구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