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처갓집에 간김에 근처 고흥바닷가로 놀러갔다.
해안도를타고 달리다 딱 맘에 드는 장소가 있어 자리잡는다.
여기는 이근처 동내주민들이 식수원으로쓰는 약수터
바다와 바로 다아있는데도 전혀 염분이 없으며 최고의 순수함을 자랑한다고 주민분들이 자랑이 늘어진다.
그래서 우리도 약수터 옆에 자리잡았다.
오늘캠핑장소는 여기다 여기서 1박2일.^^
완전 초초 간단 모드 텐트치기도 귀찮지만 물뜨러오는 주민분들께 피해갈까 안치기로하다.
오후 4시경 오늘이 8물이라 물이 많이 빠진단다.
목장갑 2개씩 겹처끼고 바다로 고고 여간 용기없어서는 못잡는다는 게를(물려야 잡을수 있어요) 거짓말 조금보태서 한포대잡았다.^^
크기도 손바닥만하다.
이럴줄알았으면 사진좀 많이 찍어둘껄 ㅠㅠ;
여튼 잘놀다 잘쉬다온 캠핑이였다. 물론 캠핑비는 꽁자.^^
늦은 저녁이 되서야 천안으로 출발~.
집에 올라오다 잠시 휴계소에서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고고!